트와이스가 일본에서 1만 5000여명의 팬들을 열광시키며 '첫 쇼케이스' 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7월 2일 트와이스는 신인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도쿄체육관 아레나 공연장에서 'TWICE DEBUT SHOWCASE Touchdown in JAPAN' 이라는 타이틀로 쇼케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당초 1회로 예정됐었지만 예상치 못한 일본팬들의 추가공연 요청 쇄도로 인하여 1회 더 연장된 총 2회로 진행됐다. 


아레나 공연장을 가득채운 팬들의 열광적인 함성과 함께 트와이스는 오프닝곡 'Touchdown' 을 시작으로 'Like OOH-AHH', 'CHEER UP', 'KNOCK KNOCK', 'SIGNAL', 'TT' 등 총 베스트 8곡을 선보였다.


특히 일본팬들은 'CHHER UP' 무대에서 샤샤샤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고 'KNOCK KNOCK' 과 'TT' 에서도 트와이스만의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는 등 열정적으로 함께 호흡했다


환호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트와이스는 시종일관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는 "트와이스 안에 일본인 멤버가 3명(모모,사나,미나)이나 있어서 일본에서도 꼭 데뷔를 하고 싶었다. 그 꿈을 오늘 이루게 되서 너무 기쁘다" 라고 울컥하며 다른 멤버들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photo by Wikimedia)


일본 트와이스의 음원 유통을 담당하는 워너뮤직재팬의 관계자는 "2월부터 장기적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한 결과 트와이스의 성공적인 일본 데뷔로 이어졌다. 사실상 일본 내 한류 걸그룹들이 정체된 상황에서 트와이스는 새로운 한류 트렌드로서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 라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 는 발매 5일만에 11만장을 돌파, 7월1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에서 1만 4608장의 판매고로 정상에 올랐다. 


역대급 일본 진출의 성과를 올린 트와이스는 3일 오후 국내 귀국 후 스케쥴에 따라 일본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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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는 지난 20일 생방송된 SBS MTV '더 쇼' 에서 신곡 '내 이름은' 으로 1위를 차지했다. 1위 기념 트로피를 받아든 멤버들은 소감 조차 말하지 못한채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여러 오해와 악플들에 시달렸기에 이번 1위는 더할나위없이 소중한 순간이었다. 


티아라는 그동안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해오며 언젠가는 팬들이 알아줄거라는 믿음으로 1950일 만에 신곡과 함께 다시 1위를 되찾았다. 


현장에서 열렬히 응원하던 팬들도 한목소리로 티아라를 외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photo by Republic of Korea, flickr>



한편 기존 티아라 멤버였던 보람과 소연은 5월 15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소속사를 떠나는 것은 물론 티아라에서도 탈퇴하였다.


두 사람은 이미 3개월 전부터 함께 하지 않겠다는 뜻을 통보했었으며 소속사는 이를 받아들이고 뜻을 존중해 계약 이후의 일정에 대하여 조율을 하고 있었다.


5월 13일 대만공연을 마지막으로 티아라는 4인 체제로 재편되었고 소속사 역시 4인 체제의 티아라 음악활동 및 개별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서점에 가서 각자에게 필요한 책을 하나씩 사고, 함께 교회에 가서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왔다' 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 찍은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의 보람은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보람은 또한 소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였으며 이를 본 팬들은 "빨리 복귀해줘요", "하루 빨리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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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암살 한 것은 언제입니까?"

(When was the last time an actor assassinated a President?)


헐리우드 스타 조니 뎁은 23일 영국에서 열렸던 글라스톤베리 락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에 등장하여 청중들에게 위와 같은 농담을 던졌다. 


관객들은 즉시 환호하였고 조니 뎁은 이어서 "트럼프를 여기에 불러올 수 있나요? 그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다." 라며 조롱하기까지 하였다.


이와 같은 발언은 즉시 녹화되었으며 BBC, CNN 등 탑 방송사들을 통하여 보도되었다.


이에 백악관 대변인 숀 스파이서(Sean Spicer) 는 "트럼프 대통령은 조니 뎁의 이와 같은 발언에 대하여 강하게 비난한다. 조니 뎁을 따르는 추종자들이 그의 발언을 통하여 더 큰 오해와 문제들을 만들지 않기를 희망한다." 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또한 공식적인 언론 브링핑 이후에 "이와 같은 언행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 라며 크게 불만을 표시했다.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자 조니 뎁(Joseph Depp)은 백악관 성명 이후 바로 미 트럼프 대통령 암살 발언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조니 뎁은 People 매거진을 통하여 "어젯밤 트럼프 대통령에게 시도한 농담은 내가 의도 한대로 나오지 않았으며 악의적인 의미 역시 전혀 없었다. 나는 단지 누군가를 해치기 보다는 항상 즐겁게 만드려고 노력한다." 라며 정중하게 사과했다.


<ⓒphoto by Kamillo Kluth, flickr>


한편 조니 뎁(Joseph Depp)은 국제적인 트러블 메이커로 유명하다. 


2015년 조니 뎁은 23살 연하 부인 엠버 허드(Amber Heard)와 자가용 비행기로 호주에 입국하면서 적절한 서류없이 개를 반입하여 호주 생물안전법을 위반하는 국제 사건을 일으켰다. 


이에 호주 법원은 조니 뎁, 엠버 허드 부부에게 한달 동안의 봉사활동과 사과영상을 게재하라고 지시했다. 이 사과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되었으며 많은 이슈를 불러왔었다.


이듬해 조니 뎁은 앰버 허드가 자신에게 폭력을 휘둘렀다고 주장하면서 지저분한 이혼에 연루되었으며 결혼 18개월만에 합의이혼 및 약 80억원의 위자료를 지급하였다.


최근 조니 뎁의 전 매니저가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그는 최고급 와인에 3만달러, 그의 직원 40명의 임금은 30만 달러,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사운드 엔지니어를 고용하는 등 한달에 2백만 달러(한화 약 20억) 이상을 소비하는 '강박적인 소비습관'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조니 뎁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나의 소비습관은 나의 사업과 연관이 되어있다. 그리고 내가 얼마를 소비하든 그것은 모두 내 돈이다. 상관하지 말아달라" 라고 유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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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태양 덕분에 2018년 동계 올림픽이 한층 뜨거워졌다.


올해 29세의 싱어송라이터인 태양(Taeyang)은 내년 2월에 열리는 평창 국제 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로 임명받았다.


태양은 인스타그램(Instagram)내 74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최고의 그룹 빅뱅(Big Bang)의 멤버이자 포브스(Forbes)가 제공하는 '국제 셀러브리티 100 (Prestigious Celebrity 100 list)' 에서 케이팝(K-pop)으로 활동하는 첫 번째 주자이다.


2006년 태양은 빅뱅으로 데뷔하였으며 2008년 솔로 활동을 시작해 ‘나만 바라봐’, ‘눈, 코, 입’, '링가링가' 등의 여러 곡들을 히트시켰다.


<ⓒphoto Jinx_is_weird, flickr>


태양은 평창 2018의 공식 페이스 북을 통하여 "음악과 문화 콘텐츠는 언어를 뛰어 넘어 세계 어느 나라로든 갈 수 있는 큰 강점을 가졌다. 이번 올림픽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꿈과 열정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다른 나라에서 공연 할 때 현지 사람들은 한국어로 노래를 부른다. 이것은 정말 즐겁고 진심 어린 기분이며 이러한 문화들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장애인 동계 올림픽에 적용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덧붙였다. 


2018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장 이희범은 " K-Pop은 한국과 전세계에 거대한 팔로워들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계기로 겨울 스포츠에 관심을 갖는 전세계의 젊은 팬들을 올림픽으로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장려 할 것이며 우리는 태양을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맞은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태양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포츠 및 엔터테인분야 홍보대사로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홍보대사로서 올림픽을 위한 노래 제작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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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Wonder Woman)」은 박스오피스에서 여전히 흥행중이다. 


반면에 탐 크루즈(Tom Cruise) 주연의 미이라(The Mummy)」의 흥행은 주춤하고있다.


지난 Warner Bros. and DC Entertainment의 히어로 필름들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들은 모두 큰 인기는 얻었지만 많은 비평과 혹평을 얻었다.

 

이들 무비는 개봉2주차때 큰 낙폭을 보였지만 원더우먼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관객들과 함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57.2m(한화 약6000억)의 수입을 올렸다.


또한 「원더우먼은 많은 비평가들로부터도 찬사를 받고 있다특히 리뷰사이트로 유명한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는 DC 다크나이트 이후 최고의 영화라는 호평속에 93%의 평점스코어를 받았다.



<ⓒphoto bye earldan, flickr>



원더우먼 역을 연기한 갤 가돗(Gal Gadot)은 글로벌 대스타로 부상하였고 영화의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미이라의 경우 좋은 소식과 나쁜소식이 존재한다. 좋은 소식은 탐크루즈의 스타성으로 인한 세계적으로 탄탄한 흥행수익을 얻었다는 것이다.


<ⓒphoto by Gage Skidmore, flickr>



나쁜소식은 많은 혹평들과 함께 헐리웃 본무대 북미에서는 통틀어 $32.2m(한화 약 3500억) 극히 적은 수익을 올렸다.

 

미이라는 세계적 스타 탐크루즈가 열연한 블록버스터이기는 하지만 '다크 유니버스'의 서투른 소개 및 전반적인 스토리에 대한 많은 혹평을 받고 있으며, 로튼토마토에서 17%의 매우 저조한 평점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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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는 5월 24일 호주 아침 TV '선라이즈(sunrise)'에 출연, 1986년작 탑건'의 속편이 제작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것은 사실이고 분명히 일어날 것(definitely happening)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또한 아마도 내년에 첫 촬영이 있을 것이며속편작업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중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작 탑건은 톰 크루즈를 월드스타로 만들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350 million(한화  4000억원)흥행에 성공했습니다.

 

<ⓒphoto by Alan Light, flickr>

 


영화속에서 크루즈는 자신감에 가득찬 최신예 전투기 F-14의 엘리트 파일럿 매버릭(Maverick)역을 연기했었습니다.


영화 탑건을 통하여 킬머(Val Kilmer) 로빈슨(Tim Robbins) 라이언(Meg Ryan) 스커릿(tom Skerritt)들 도 헐리웃 스타로 발돋움 있었습니다.


<ⓒphoto by Greg2600, flickr>


발 킬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탑건 2"의 제작이 공식화 됐다며, 출연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편 발 킬머는 지난해 구강암 치료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탑건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Jerry Bruckheimer) 크루즈와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탑건 제작 31주년을 축하했습니다.

 

한편 2016 1 제리 브룩하이머는 "뉴올리언스에 톰 크루즈를 만나러 왔다. 우리는 탑건 2에 대해서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고 트위터를 통해 이야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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