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과체중은 태아의 선천적 결함(기형) 위험을 증가시킨다.


지난 수요일(21일) BMJ 메디칼 리포트에 따르면 "신생아의 주요 선천적 장애의 위험도가 어머니의 비만이나 과체중에 따라 증가할 수 있으며, 임신중 과체중은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에게 몇 가지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라고 밝혔다. 


이 연구를 담당한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임상 역학 연구원 마르티나 페르손(Martina Persson)은 "과거의 연구들은 비만인 산모들 사이에서 선천적 기형의 위험이 증가했다는 것을 증명해왔다. 이번 연구는 전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낸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연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라고 전했다.


연구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산모의 비만으로 인한 기형 위험은 남자이아가 4.1%로 여자아이 2.8%보다 높았다.


이 연구의 고문역을 담당한 뉴욕 몬테 피오르 의료 센터(Montefiore Medical Center)의 산부인과 박사 돌란(Dr. Dolan)은 "비만 여성, 과체중 여성 및 좌식 여성은 임신 중 당뇨병과 고혈압 발병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들의 자손은 비만과 함께 선천성 기형의 위험이 매우 높다" 고 이야기 한다.




1980년대 중반까지 대부분의 산모 지침서들은 여성들에게 임신 기간 동안 가능한 한 많이 쉬어야 한다고 조언하며 현재까지도 특정 의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충고가 계속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산부인과 대학에서 발행한 임신 가이드에 따르면 여성들이 여성들이 임신 중에 운동 지침을 따를 경우, "좋은 바디 쉐입, 건강한 몸무게를 얻을 것" 이라고 이야기한다.


"건강한 몸무게를 얻는 것은 조산의 위험 감소뿐만 아니라 엄마를 위한 당뇨병과 고혈압 위험 감소,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많은 혜택을 준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임신 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라고 돌란 박사는 조언한다.


흡연 역시 임신중 태아의 선천적 결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므로 중단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체질량지수에 따른 비만도이다.


  • CLASS 1: 25 - 29  / 과체중
  • CLASS 2: 30 - 34  / 비만
  • CLASS 3: 35 - 39  / 고도비만
  • CLASS 4: 40 이상 / 초고도비만

정상적인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는  18.5 - 24 사이이다.


아래 링크(사진클릭) 통해 체질량지수를 계산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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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diabetes)은 통상적으로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뉜다.


제 1형 당뇨병은 충분한 인슐린을 만들어내지 못해서 생긴 당뇨병을 의미하며 제 2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기능은 있지만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하여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경우를 의미한다.


영국의 당뇨병 관리 전문 데이비드 캐빈 박사(Dr. David Cavan)는 제 2형 당뇨병의 위험을 관리하고 줄일 수 있는 6가지 팁을 제공한다. 



 1. 하루에 일반적인 두 잔의 알콜(술)을 섭취해라. 


적당한 알콜섭취는 제 2형 당뇨병의 위험을 낮추는 데 관련이 있다고는 하지만 알콜은 영양소가 전혀 없고 높은칼로리만을 가지고 있어 체중증가 요인은 물론 제 2형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높은 당분과 탄수화물을 가지는 과일주, 와인 그리고 맥주는 피하는 것이 최고이다.




 2. 과일주스와 탄산음료 대신 물 또는 커피, 차를 마셔라.


당분이 함유된 청량음료, 과일주스 그리고 스무디는 제 2형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커피나 차 속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단 맛이 강하게 함유된 커피와 차는 피해야 한다.


 3. 적어도 매일 3번 녹색 채소를 섭취해라.


녹색 채소들은 풍부한 비타민,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칼로리가 매우 낮다.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감자와 같은 딱딱한 채소는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들은 설탕과 비슷한 효과가 있어 혈당치를 높일 수 가 있다. 하루에 3가지의 이상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은 제 2형 당뇨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아니다.


 4. 적당량 과일 섭취, 견과류, 단맛이 적은 요구르트는 간식으로 적당.


과자(비스킷), 초콜릿바 그리고 케익은 높은 혈당과 칼로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5. 가금류(닭,오리 등), 생선 그리고 흰살 고기를 섭취해라.


적색 및 가공육은 제 2형 당뇨병 및 일부 암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조리되지 않은 신선한 생선, 육류로 준비된 식사는 가공된 음식 혹은 패스트 푸드 보다 바람직하다.


 6. 정맥되지 않은(통밀로 만들어진) 빵, 쌀 그리고 파스타를 섭취해라.


흰 빵과 흰 쌀은 포도당으로 빠르게 변한다. 흰 쌀의 과다 섭취는 제 2형 당뇨병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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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설탕 섭취를 피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적절한 운동을 겸비한다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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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결혼생활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며 특히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같은 심장 관련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인들로 부터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연구를 진행했던 애스턴 메디칼 스쿨(Aston Medical School)의 폴카터(Dr Paul Carter) 박사팀은 "결혼생활과 심장마비의 생존률은 관련이 있다. 그리고 결혼생활은 심장질환과 관련된 주요요소들을 완충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라고 영국 심혈관 협회 컨퍼런스(British Cardiovascular Society conference)를 통하여 연구 결과를 밝혔다.


이 연구는 백만명의 영국 성인의 심장질환을 포함한 모든 사망원인을 조사했다연구대상자들은 모두 고혈압과 높은 콜레스테롤 또는 당뇨를 앓고 있는 50 부터 70대까지의 남성과 여성들이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콜레스테롤을 보유하였고 배우자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심장마비에 16% 더 높은 생존률을 보였으며,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고 결혼생활을 유지하였던 사람들 또한 심장질환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지에 관하여 테스트하지 않았지만, 결혼한 사람들이 싱글보다는 훨씬 건강하다는 사실은 증명하였다.


연구를 주도한 카터 박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집어 볼 필요가 있다. 결혼을 하는 것은 앞으로 누군가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결혼생활은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생존률을 높여줄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요소들까지 낮출 수가 있다."


이와 관련 영국 심장 재단(British Heart Foundation)의 마이크 냅튼 박사(Dr Mike Knapton)는 "사회적(누군가와 교류하는) 활동을 통하여 우리는 고혈압과 같은 의학적인 위험들을 낮출 수가 있다. 또 건강한 삶은 물론 삶의 질을 또한 높일 수 있으며 이런 의미에서 결혼생활은 이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라고 덧붙였다.




얼마전 국내에서도 새벽시간 심장 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성은 부인의 유기적인 대응으로 목숨을 구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사건 담당 소방서 관련자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 4분이 생명을 좌지우지한다"며 "아내의 침착한 대응이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주요인들이다.


- 흡연

- 고혈압

-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 당뇨

- 과체중(비만)

- 물리적인 신체활동의 저조

- 심장병 가족력

- 나이(나이가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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